2015년에 칸예가 Paper Mag에 기고한 에세이에서 아산화 질소에 관한게 자세하게 묘사되어있네요.
글 마지막 문단을 보면
"One time I was at the dentist’s office and I was given nitrous gas and I was vibing out — I guess that’s my version of Steve Jobs and his LSD trip — when I had this first thought: What is the meaning of life? And then I thought, To give. What’s the key to happiness? Happiness. What do you want in life? When you give someone something, should they give you something in return? No. We don’t have to expect to be compensated by the person we give to. Just give. I’m a Christian so I’ll speak in Christian terms: God will give you tenfold. Then I said in my mind — I’m still under the gas and getting my teeth cleaned — But I just want to be remembered. And I immediately corrected myself. I said, It doesn’t even matter if I’m remembered. I came out of the gas and had a completely new attitude on everything. It’s fine to not get credit for everything; it’s almost better. For the amount of things that I really want to do, it can only work if I’m credited for about 20 percent of them. Because if I’m really credited for the amount of things that I’m going to do and what I want to do, it’s just too much. The reward is in the deed itself. The times that I’ve looked like a crazy person — when I was screaming at an interviewer or screaming from the stage — all I was screaming was, “Help me to help more! I’ve given all I’ve got. I’ve gone into fucking debt. It’s all I’ve got to give. But if I had a little bit more opportunity, I could give so much more.” That’s what I was screaming for. Help me to help more."
"한 번은 치과에 갔는데 아산화질소를 맞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 스티브 잡스와 그의 LSD 여행에 대한 제 버전인 것 같아요. - 그러다가 첫 생각이 떠올랐어요. 인생의 의미는 뭘까? 그리고 생각했어요. 주는 것. 행복의 열쇠는 뭘까? 행복. 인생에서 무엇을 원해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면, 그 사람도 보답으로 무언가를 줘야 할까요? 아니요. 우리는 우리가 주는 사람에게서 보상을 기대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주세요.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크리스천 용어로 말씀드릴게요. 신은 열 배로 주실 거예요. 그러자 마음속으로 말했어요. - 아직도 아산화질소를 맞고 있고 이를 닦고 있어요. - 하지만 그저 기억되고 싶을 뿐이에요. 그리고 저는 바로 제 자신을 바로잡았어요. 기억되든 안 되든 상관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아산화질소에서 나와서 모든 것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태도를 갖게 되었어요. 모든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아요. 거의 더 나은 거예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의 양에 대해서는, 제가 그 중 약 20%에 대해 인정을 받아야만 효과가 있어요. 제가 할 일의 양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정말 인정을 받는다면, 그것은 너무 지나치거든요. 보상은 행동 그 자체에 있어요. 제가 미친 사람처럼 보였던 때, - 인터뷰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무대에서 소리를 지르던 때 - 제가 소리친 것은 "더 많이 도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줬어요. 빌어먹을 빚을 졌어요. 제가 줄 수 있는 전부예요. 하지만 기회가 조금만 더 있었다면, 훨씬 더 많이 줄 수 있었을 텐데요." 그게 제가 소리친 것이에요. 더 많이 도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번역: 구글번역기
출처: 에세이 아카이빙
(https://web.archive.org/web/20160122072854/http://www.papermag.com/kanye-west-in-his-own-words-1427550639.html)
15년이 아닌 적어도 2010년 이전부터입니다 mbtdf당시에도 아산화질소를 흡입했다는 말이있으니까요 어쨌든 어래되건 맞습니다만 2022년 이전까지는 과도하게 사용한것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무섭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심각하네요
15년이 아닌 적어도 2010년 이전부터입니다 mbtdf당시에도 아산화질소를 흡입했다는 말이있으니까요 어쨌든 어래되건 맞습니다만 2022년 이전까지는 과도하게 사용한것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러네요 그간 치과의사들로부터 흡입한건 맞지만 과다하게 사용해서 중독된건 최근인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진짜 이건 아니야
제 생각엔 1집 내기전 교통사고때문에 미량은 계속 복용해왔을거같은데요 22년 이후로 급격하게 많이 복용한게 아닐까요?
그런 것 같네요
아프지마 칸둥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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