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JCIRdOrLqA
https://www.youtube.com/watch?v=-ErZ9-Nrcnc
정식 발매 버전으로 오면서 808을 비롯한 믹마를 좀 손댔는데
808이 너무 강해서 분위기를 흐리는 거 같음.
위지 특유의 동양풍 비트에 흐리멍텅한 808 때문에 분위기가 살았던 거 같은데
808 자아주장이 너무 세져서 촌스러워보임...
그리고 제일 큰 변화인 코닥 벌스는 할말하않
코닥 이ㅅㅋ는 랩을 운빨로 하나 어케 곡마다 폼이 극과 극임
brother stone 때는 줠라 잘하더니
필드 트립에는 똥 시원하게 싸고 가셨음
Drunk에선 씹캐리 어캐했냐ㄷㄷ
비트 안 맞고랑 맞고가
ㄹㅇ808너무 뭉툭해
너무 난잡함 원본의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비트가 묻힘 코닥 부분도 뇌절이고
코닥이 ㅈㄴ 안어울리긴 함
위지 빠진거도 좀 아쉽..
대놓고 비교해서 들으니 진짜 전이 더 낫네....
전 808 강조한게 훨씬 좋은거 같네요 전자는 다른 비트랑 차별점을 못느끼겠는데 후자로 오면서 포인트가 확 살아난 느낌
돈 톨리버 훅 도입부에도 힘이 확 실어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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