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개지랄떠는 칸예가 싫다
주변인들한테 민폐만 끼치는 칸예가 싫다
약속 안지키는 칸예가 싫다
개소리하고 수습도 안하는 칸예가 싫다
과거의 영광만 남아버린 칸예가 싫다
돈쳐받고 라이브도 안하고 음원 틀어놓고 춤만 추는 칸예가 싫다
이지랄해도 들어줄꺼잖아? 라며 음악 대충하는 칸예가 싫다
그리고 진짜 호구처럼 들어주는 내가 싫다
똥반일껄 알면서도 클릭하는 내가 싫다
라이브 안해도 칸예 실물보러 간다고 나이키 에어포스 가격 내고 병신처럼 좋아하는 내가 싫다
시발
아무리 개지랄떨어도 영원히 칸예 팬일 내가 싫다
개추
눈물을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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