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량이 엄청난데 이걸 다 라임까지 맞춰가면서 곡을 구성했다는게 경이롭네요. 동양적인 느낌의 비트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지만, 랩 듣는 재미만으로도 한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해석만 가능하면 가사도 읽어보고 싶네요.
이 앨범도 엄청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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