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쇼츠보다보면 '또 시작된 칸예의 옷입히기 놀이' , '칸예가 제 2의 킴을 만들려 한다' 이러면서 악마의 편집으로 앞뒤상황 다짜르고 악의적으로 칸예까는 채널들 많이 보이는데
이렇게 하면 돈이 잘벌리니까 이러는구나 싶기도하지만 무슨 사람을 '여자를 인형취급하는 미친 정신병자새끼' 이렇게 만듬;;
정신병자까지는 이해해도 비앙카랑 칸예 둘이서 평소 그렇게 입고다니는 걸 가지고 제3자인 남들이 인형취급하네, 칸예의 여자취향은 한결같네 이지랄떨고 있는게 너무 한심해보임
남의 가십거리가지고 채널수명 연명하는 채널들인건 알지만 마냥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칸예 외에도 다른 래퍼들 및 아티스트들 가지고도 영상 올리긴하는데 칸예 비중이 제일 높아서 예시로 들어서 써봤습니다
칸빠라서 이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으니 잘못된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힙합 전문 쇼츠가 아니라 그냥 이슈거리면 무조건 끌고와보는 문어발 렉카라서 더 보기 싫은거죠 힙합 렉카들은 그런짓 잘 안함
ㅇㅎ 그렇군요
수정할게요 ㄱㅅㄱㅅ
그리고 아직까지도 칸예 = 이상한 킴 전 남편으로 아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힙합팬아니면 대부분 이렇게 알고있는게 정상이긴해요ㅋㅋㅋㅋ
팩트)다
이상한 킴 전 남편이기만 하진 않지만, 칸예는 이상한 킴 전 남편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