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쳐스2 리스닝파티를 진행한 이후엔 예전노래들도 다틀어줬습니다(runaway, all of the lights, fade 등등,,)
1&2수록곡들 이후에 히트곡 메들리 느낌으로 같이 틀어서 즐기는 느낌이었는데 많은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느낌이네용
그리고 이간 개인적인 생각인데 왜 벌쳐스2를 미리 들어볼수있는 자리임에도 기대를 누그러뜨린 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용,,오히려 더 익스클루시브한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죵,,,
1&2수록곡들 이후에 히트곡 메들리 느낌으로 같이 틀어서 즐기는 느낌이었는데 많은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느낌이네용
그리고 이간 개인적인 생각인데 왜 벌쳐스2를 미리 들어볼수있는 자리임에도 기대를 누그러뜨린 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용,,오히려 더 익스클루시브한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죵,,,
어차피 내한온다는 사실 하나로도 기적임ㅋㅋ
더 기회는 없을 듯ㅋㅋ
다른곡들도 틀어주는지 몰랐네용…
ㄹㅇㅋㅋ
콘서트도 좋긴 한데
칸예랑 같은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고 그걸 따라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좋음.
전 리파도 ㄱㅊ다고 봄
칸예라는 새끼가 이해를 주진 않는 놈이어서 그럼
벌쳐스 2 유출본이 썩 돈다 2마냥 시원찮은 느낌이었구요
프로모션은 타달싸 피셜 구려졌다는거 같고
1보다 뱅어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사실 직접 라이브를 하느냐 ar이냐는 차이가 크죠
근데 뭐 ar도 아니고 그냥 틀어주는거면 약간 메리트가 떨어질수도
근데 전 무조건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field trip, lifestyle, fried, dead, unlock, believer등은 벌쳐스 1보다 훨씬 에너지가 강한 뱅어트랙인거같고, 프로모션도 구려졌다는게 아니라 방송에서 튼 프로모션의 버전이 현재에 와서는 구리게 느껴진다고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몇 개는 다시 들어봤는게
괜찮은게 좀 보이긴 하네요
필드트립 ㄹㅇ..
이후로 어떤곡이 추가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좀 더 뱅어에 느낌보다는 칠한느낌의 곡들이 추가되었거나 기존곡들이 그런느낌으로 변색되었을수는 있겠네요
어차피 못가요..
어차피 내한온다는 사실 하나로도 기적임ㅋㅋ
더 기회는 없을 듯ㅋㅋ
최근 리파 안 보신 분들이 많은듯 ㅋㅋ
게시판 보면서 다들 왜 이러지 싶었네요
멀리서라도 그를 직접 본다는 자체가 행복한거,, 마스크맨이긴하지만
그이상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뿐
칸예가 한국을 위해 디자인한 파티라고 하니, 유튜브에 풀린 다른 리스닝 파티랑 조금이라도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건 채널캔디 어그로일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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