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무대라 지정된 정면이 없다고는 했는데
R석 W부분이 거의 5,374석이나 비어있습니다
강제로 반대부분인 E석쪽이 정면이 될 확률이 있는데요
지금 분위기 상 전석 매진 쉽지 않아보입니다..
칸예 입장에서도 꿍할일이 늘겠군요
아쉽습니다
아무리 리스닝파티라지만 칸예 국내 화력이
43,000명을 못채우는군요
360도 무대라 지정된 정면이 없다고는 했는데
R석 W부분이 거의 5,374석이나 비어있습니다
강제로 반대부분인 E석쪽이 정면이 될 확률이 있는데요
지금 분위기 상 전석 매진 쉽지 않아보입니다..
칸예 입장에서도 꿍할일이 늘겠군요
아쉽습니다
아무리 리스닝파티라지만 칸예 국내 화력이
43,000명을 못채우는군요
이정도면 그래도 많이 나간거아닌가유 나중에 이벤트로 좀 뿌릴것같기도한데
칸예 치고는 아닌거 같습니다
미자가 많이 빠진게 크다 생각해요
06, 07만 더 풀었어도 5만석 거뜬히 채웠을듯
그거 감안해도 화력이 딸리긴 딸리네요 ㅠㅠ
리스닝파티+경기도 고양+평일 인거 감안하면 나름 선방한것 같기도 합니다.칸예의 최근작업물들이 예전보다는 부족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적어도 한쪽이면 사람 수가 적어도 느낌은 낼텐데
지금은 좌석이 360도라 뒤쪽 텅텅빈거 어쩔지 난감하네요
이게 고양에서 하는 게 큰 거 같습니다.
작년에 똑같이 고양에서 호나우도 등 유명 레전드 축구 선수들 경기 잡혔는데, 표 안 팔려서 취소됐죠..
슈퍼콘에서 단콘으로 칸예 했다면
물론 제가 실패했을 수도 있겠지만
또 모르겠네요
w쪽이 텅텅이네요 이게 뭐 프로모도 없고 입소문으로만 하는거라
서울에서 안하기도 하고 금요일이고 미자도 빠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콘서트도. 아니고 리스닝파티라..
30내고서라도 무조건 가고싶은 사람인데 고양+평일+콘서트장 환경+ 칸둥이 최근 공연+취소 걱정까지 다 합쳐지니 예매가 꺼려짐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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