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s Scott - Astroworld (2018)
sicko mode는 워낙 유명해서 한번쯤 들어봤을 수 있음. 앨범의 화려함과 스캇의 래핑, 비트 스위칭에 흠뻑 빠져들 것.
Migos - Culture (2017)
그 유명한 bad and boujee가 있는 앨범. 국힙 좋아하면 migos 플로우에 익숙할 수 있음. 누구든 즐겁게 들을 수 있을것.
Post Malone - bentleys&beerbongs (2018)
18년을 지배했던 메가 히트곡들이 포진해 있는 앨범. 의외로 숨은 명곡도 많은, 입문을 위한 최선의 선택.
Drake - Take Care (2011)
이 앨범처럼 싱잉이 조화롭게 스며든 앨범이 있을까. 아무리 음악에 문외한이라도 drake란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 그 drake의 온 힘을 쏟아부은 베스트 앨범.
A$ap Rocky - LONG.LIVE.A$AP (2013)
초반 곡들의 강렬한 임팩트! 패션이든 음악이든 조금만 관심 있으면 들어봤을 법한 에이셉 라키의 최고작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아스트로월드는 기본템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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