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ID - The Forever Story (2022)
인트로가 너무 좋고. 특이한 쿠세가 없어서 입문으로 적절할 것 같음. 랩 앨범.
2. 21 Savage & metro boomin - savage mode 2 (2020)
제일 맛있는 트랩. 갠적으로 트랩은 이렇게 로우톤이 해야 오래 들을 수 있고 좋은 것 같음.
3. JPEGMAFIA - All my heores are cornballs (2019)
페기란 누구인가? 아 페기 들어봐야 하는데...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앨범. 창겁도 좋은데 처음에 너무 시끄러워서 끄고 싶음. 입문은 콘볼이 좋지 않나... 은근 멜로딕함.
4. Noname - Room 25 (2018)
재지한 게 특별함. 미국 힙합의 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음. Bandcamp에서 공짜여서 가산점(이건 페기도 마찬가지).
5. Mac Miller - Circles (2020)
분노 억제기. 이건 모든 현대인들이 휴대폰에 지녀야 한다 생각함. 그리고 남녀노소 다 좋아할 듯. 듣고 있으면 너무 위로받음.
[중요] 제 칸예 최애 앨범은 MBDTF도 Donda도 아닌 Donda(Deluxe)입니다. 길긴 해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할 거 하면서 듣다 보면 칸예는 자연스레 숭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Donda는 좀 의아한 구간들이 있는데 딜럭스는 없었어요. 사운드가 너무 캐치하면서도 신성하고... 하...
5개까지인데..
55555
앗 그러면 제가 순서 의미있게 썼으니 5까지만 해주세용 ㅎㅎ
내용 수정 하셔도 되니 줄이세요.
돈다 디럭스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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