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trip-io2024.07.07 19:42조회 수 1036댓글 5
우리 몇년 전엔 조그만한 구멍으로 선데이 서비스 몇 시간이나 보면서 좋아했잖아요...
누구보다 칸예가 자랑스럽지만 누구보다 칸예 걱정을 많이 하는 칸붕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칸예 얼굴만 봤으면 좋겟다...
그때 있던 사람들 얼마나 남아있으려나
그때의 칸예는 이제 없듯이, 돈다 이후에 그때만큼의 충성도를 보이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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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칸예가 자랑스럽지만 누구보다 칸예 걱정을 많이 하는 칸붕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칸예 얼굴만 봤으면 좋겟다...
그때 있던 사람들 얼마나 남아있으려나
그때의 칸예는 이제 없듯이, 돈다 이후에 그때만큼의 충성도를 보이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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