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Dre - The Chronic (1992)
웨스트 사이드의 소리 그 자체. 골든 에라의 웨스트 코스트를 느낄 수 있다.
Nas - Illmatic (1994)
힙합 성서. 이 앨범을 제대로 접한다면 힙합을 알게 될 것이다.
The Notorious B.I.G. (1994)
전설적인 앨범. 올드 스쿨을 처음 접한다고 해도 클래식한 비트들의 향연으로 금방 빠져들 것이다.
Eminem - The Eminem Show (2002)
랩 도사로 익숙한 에미넴의 전성기 시절 앨범을 들어 보면 좋을 듯 하다.
Dr. Dre - 2001 (2008)
다들 아는 비트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익숙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올드 스쿨 입문에 시간이 좀 걸렸어서 고민을 많이 했네요.
근 본
입문이라 그런가 너무 근본만 고르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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