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건혁2024.07.06 17:53조회 수 462댓글 12
걍 뭔가 술취한 아져씨가 하소연하는 느낌이 듬
인정~~~
그거를 톤 조절이랑 플로우만으로 풀어내는게 ㄹㅇ 예술임
진짜 미친 곡임
인정합니다 톤이 불안정하면서 그 불안정함이 유지되는 그 미친 톤조절때문에 더해지는 호소력 + 그 분위기에 맞는 자책하는 가사까지 개미친 곡인데 사람들은 잘 몰라주더군요..
그거 노린 거 아님?
술 취한 아저씨가 (맞음)
하소연하는거 (맞음)
뭐가 잘못된건지..?
진정성 있게 들리기 보단 오글거린다는 얘기일듯
아니 진짜 그런 내용인줄 몰랐음;;
??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술 취해서 하소연 하는 곡 맞음
하소연의 내용이랑 욕하는 대상이 자기 자신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이걸 표현하는 켄드릭의 연기력이 개쩌는 거죠
솔직히 후반부 톤이 듣기 편하진 않아서 썩 좋아하는 트랙은 아니지만 tpab 구성상 없어선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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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그거를 톤 조절이랑 플로우만으로 풀어내는게 ㄹㅇ 예술임
진짜 미친 곡임
인정합니다 톤이 불안정하면서 그 불안정함이 유지되는 그 미친 톤조절때문에 더해지는 호소력 + 그 분위기에 맞는 자책하는 가사까지 개미친 곡인데 사람들은 잘 몰라주더군요..
그거 노린 거 아님?
술 취한 아저씨가 (맞음)
하소연하는거 (맞음)
뭐가 잘못된건지..?
진정성 있게 들리기 보단 오글거린다는 얘기일듯
아니 진짜 그런 내용인줄 몰랐음;;
??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술 취해서 하소연 하는 곡 맞음
하소연의 내용이랑 욕하는 대상이 자기 자신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이걸 표현하는 켄드릭의 연기력이 개쩌는 거죠
솔직히 후반부 톤이 듣기 편하진 않아서 썩 좋아하는 트랙은 아니지만 tpab 구성상 없어선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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