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렵네요ㅋㅋ
계속 등장하는 미국인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유와
은유적으로 이어가는 스토리들이 소용돌이 쳐서 이때까지 읽은 문학보다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주석읽느라 앨범을 두시간동안 들었음..
그래도 알고나니 켄드릭의 가사만큼 좋은 가사는 없다는 걸 다시한번 알고 갑니다
이거 진짜 어렵네요ㅋㅋ
계속 등장하는 미국인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유와
은유적으로 이어가는 스토리들이 소용돌이 쳐서 이때까지 읽은 문학보다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주석읽느라 앨범을 두시간동안 들었음..
그래도 알고나니 켄드릭의 가사만큼 좋은 가사는 없다는 걸 다시한번 알고 갑니다
그래서 전 국어공부 TPAB으로 해요
켄드릭의 가사는 철학입니다
솔직히 다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다 이해할 수도 없지만...
언제 한번 꼭 가사 해석 보면서 들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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