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댐.에 꽃혔는데 black artist wet artist 펀치라인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내 마음속 '2'위💖🤟
보면 gkmc, tpab가 무거워서 자주 안 듣다는 사람들도 많던데(저도 gkmc는 많이 듣기엔 영화같은 느낌에 자주 안 듣게 됩니다) 그런분들에게 취향저격 켄드릭 앨범인 느낌이 들어요ㅎ
"켄드릭 2~4집은 전설이다"
내 마음속 '2'위💖🤟
보면 gkmc, tpab가 무거워서 자주 안 듣다는 사람들도 많던데(저도 gkmc는 많이 듣기엔 영화같은 느낌에 자주 안 듣게 됩니다) 그런분들에게 취향저격 켄드릭 앨범인 느낌이 들어요ㅎ
"켄드릭 2~4집은 전설이다"
TPAB는 확실히 무거운데
GKMC는 은근히 트랙 단위로는 또 가벼워서 ㅋㅋ
그래서 전 GKMC가 최애 !!
사실 작법도 그 때가 좋음
켄드릭의 담담함
저도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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