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칸예가 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칸예가 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칸예가 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칸예가 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칸예가 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칸예가 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근데... 칸예가 누구에요?....
근데... 칸예가 누구에요?....
제가 칸예 올때까지 기절시켜드릴까요?
그럼 한숨 자고 일어나면 칸예 온 셈이 되는건데 ㄱㅇㄷ아님?
영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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