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큰기대를 안하게 된 게 우리나라에서 공연 섭외할 때 특히 여름이면 섬머소닉처럼 일본 공연에서 넘어오는 아티스트를 섭외해서 내한시키는게 제일 많음. 일반적으로 이득이고, 아님 우리나라 패싱되는 경우가 많음. 바로 동남아 가던가 호주로 내려가던가
여름에 그것도 8월이면 여름 막바지고, 그 사이에 공연을 뭐라고 제대로 한다 그게 홍보 잘되고 성활리에 했으면 신뢰가 생기지만, 저 채널 캔디라는 데가 이전에 뭘 한지도 모르고, 단순 스웨이 리 부른다고 했을때 아 그런갑다 했음. 그런데 그거 확정해서 뭐 한다고 하기도 전에 칸예로 떡밥 물고 넘어져서 지금 사단까지 온 건데...
이번건 중간에 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직접 일정 잡고 부르는건데, 많이 부실하게 보이는게 사실임.
옛날 르 그랜드 공연처럼 진짜 당일날 급하게 내한해서 몇시간 뛰고 갈 수도 있음. 그런적이 있으니깐.ㅋㅋ 그것도 잘못해서 못부르면 위약금에 손해만 볼 수도 있음. 그때 초대권 남발하고 어그로마먀냥 홍보해서 적지않게 손해도 봤을거라 봄. 그리고 당일치기 공연 시킨것도 웃기고...그중에 미고스는 왔고, 누구 못왔을거임. 무슨 공연인줄 알고 갓더니 클럽공연 같이 되버리기도 하구요.
어찌됐든 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사실상 홍보나 섭외 등이 비정상적인 경로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거죠. 저런식으로 해버리면 그 다음엔 기약이 없음. 우리나라에서 공연기획, 섭외를 하는 프로모터 중에 지가 좀 되는 줄 알고 SNS에 자랑하며 우쭐되는 분들 제법 있는걸로 들었음. 예전이긴 하지만요.
지금 채널 캔디의 홍보나 운영방식이 하는게 르 그랜드 보다 더 심한 거 같기도 하고 그럼.
그래서 칸붕이들 떡밥에 난리일때 사실 별로 흥미를 못느낌. 뭐 공연 확정되도 못가긴 하지만요.
는 아니란 뜻이죠 그냥..
칸예측이랑은 얘기 끝난거 같던데
근데 공연 기획사가 팬들한테 이렇게 친절하게(?) 진행 과정 일일이 알려주는것도 첨봄....ㅋㅋㅋ
조만간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 형이야
형은 예고없이 취소하는 편이야
칸예랑 일정 조율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닐 듯 합니다 ㅋㅋ
8월은 좀 애매거같고 진짜 걍 안할거같은디
엄청 느린게 맞음. 지금부터 해서 1달?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건 거의 드뭄. 최소 3개월이고, 장소까지 섭외 끝나야 함
판매 플랫폼까지 최종 조율했으면 늦어도 이번주 내에 뭐라도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사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걍 떡밥만 남기고 흐지부지될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칸예전에 스웨이리랑 릴 야티꺼도 마찬가지임.
칸예는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김칫국 마시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네요
사실 저는 큰기대를 안하게 된 게 우리나라에서 공연 섭외할 때 특히 여름이면 섬머소닉처럼 일본 공연에서 넘어오는 아티스트를 섭외해서 내한시키는게 제일 많음. 일반적으로 이득이고, 아님 우리나라 패싱되는 경우가 많음. 바로 동남아 가던가 호주로 내려가던가
여름에 그것도 8월이면 여름 막바지고, 그 사이에 공연을 뭐라고 제대로 한다 그게 홍보 잘되고 성활리에 했으면 신뢰가 생기지만, 저 채널 캔디라는 데가 이전에 뭘 한지도 모르고, 단순 스웨이 리 부른다고 했을때 아 그런갑다 했음. 그런데 그거 확정해서 뭐 한다고 하기도 전에 칸예로 떡밥 물고 넘어져서 지금 사단까지 온 건데...
이번건 중간에 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직접 일정 잡고 부르는건데, 많이 부실하게 보이는게 사실임.
옛날 르 그랜드 공연처럼 진짜 당일날 급하게 내한해서 몇시간 뛰고 갈 수도 있음. 그런적이 있으니깐.ㅋㅋ 그것도 잘못해서 못부르면 위약금에 손해만 볼 수도 있음. 그때 초대권 남발하고 어그로마먀냥 홍보해서 적지않게 손해도 봤을거라 봄. 그리고 당일치기 공연 시킨것도 웃기고...그중에 미고스는 왔고, 누구 못왔을거임. 무슨 공연인줄 알고 갓더니 클럽공연 같이 되버리기도 하구요.
어찌됐든 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사실상 홍보나 섭외 등이 비정상적인 경로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거죠. 저런식으로 해버리면 그 다음엔 기약이 없음. 우리나라에서 공연기획, 섭외를 하는 프로모터 중에 지가 좀 되는 줄 알고 SNS에 자랑하며 우쭐되는 분들 제법 있는걸로 들었음. 예전이긴 하지만요.
지금 채널 캔디의 홍보나 운영방식이 하는게 르 그랜드 보다 더 심한 거 같기도 하고 그럼.
그래서 칸붕이들 떡밥에 난리일때 사실 별로 흥미를 못느낌. 뭐 공연 확정되도 못가긴 하지만요.
자기들이 퍼뜨리고 내한발표도 느리고 뭔가 진행하는게 허접함 이번 주 소식없으면 문제있음
이 정도 느린 거 보면, 많이 문제 있죠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혹시나 진짜 성사돼서 확정되면 그건 운이 정말 좋은 거고, 그래도 이래저래 뭔가 많이 부실할 듯
Zㅋㅋㅋ아니라고봄
칸예는 내일 온다해도 만석이긴 할듯?
내일 공연은 브루노 마스도 만석 힘들듯
힝
ㄹㅇ 다른 래퍼도 아니고 칸예 정도의 아티스트가 발표가 이렇게 늦는건 이상하긴 함
적어도 몇 달 전에 예매는 안 해도 정보 정도는 푸는데
저도 이런글 올릴라다 말았는데 마무리 단계에서 뭔가 조율이 잘 안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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