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the dirt? 라는 유튜버가 올린 분석 영상이 엄청난 입소문을 타면서 노래도 재평가받고있는중
https://youtu.be/UBcUehFjV3s?si=EuJcJw_qtD0I3MCP
그냥 진짜 대충 요약만 해드리자면
이 노래 전반부는 켄드릭이 드레이크의 시점에서, 드레이크의 스타일대로, 드레이크는 알아들을수 있는 스닉디스를 한거라네요
6월 16일은 켄&드가 처음 만난 날짜고...
뭐 이런 내용들이 쭉 있습니다. 뭐 되게 많아요
이 영상 다들 꼭 한번씩 보시길!
누군가의 관점으로 보는게 글 쓰는데도 상당히 어려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그사람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습관같은 것들을 묘사해서 표현하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데, 저렇게 다양하게 써내려 갔다는 거 자체가 좀 무서울 정도임.ㅋㅋ
켄드릭은 남의 시점에서 가사를 쓸때가 많은듯요
영상 속에서도 Buried alive interlude 언급하면서 그것도 마지막이 드레이크의 시점이라는걸 언급하면서 중요성을 강조하더라고요
누군가의 관점으로 보는게 글 쓰는데도 상당히 어려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그사람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습관같은 것들을 묘사해서 표현하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데, 저렇게 다양하게 써내려 갔다는 거 자체가 좀 무서울 정도임.ㅋㅋ
어둠의 드사모 ㄷㄷ
이런거 볼때마다 켄드릭은 진짜 건드리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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