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칸예수는 258강을 해도 명곡이 모자라지만..
시간상 32강으로 했습니다
긴말없이 바로 가시죠
둘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we major
개인적으로 제가 스페이스쉽을 못느껴서
gold digger
제가 no church in the wild를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나쁘지는 않으나 상대가 상대인 관계로...
devil in a new dress
all day 제가 좋아하는 트랙중 하나인데
얘도 상대를 잘못만났네요 아쉽습니다.
through the wire
roses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이라
이건 딱히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roses
4집을 잘 안듣긴 하는데
두개 다 바로 들어보니
heartless가 좀더 중독성있는거 겉네여
heartless
둘다 제취향에 맞는 노래는 아니긴 합니다
champion
제가 7집을 전부다 들어보지는 않았는데
father stretch my hands는 그냥 인트로부터 개맛깔나는 샘플링에
명곡의 기운이 풀풀나는게 끝까지 들어보니
온몸에 소름이 쫙돋았습니다.
father stretch my hands
so appalled 한번 더듣고 너무 좋아서
이걸 뽑아야되나 고민을 좀 했는데
다크판타지 비트드랍되는게 온몸의 모든 감각기관에서 물을 배출하게 했네요.
dark fantasy
이것도 여느때와 같이 고르기 ㅈㄴ 어렵네요.
어떻게 칸예는 명곡이 이렇게나 많은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late
이건 제가 챈랩빠라
ultra뭐시기 보자마자 바로 골랐습니다.
ultralight beam
둘다 제취향은 아닌 곡인데..
그나마 플래싱 라잇이 더 나은거같네요.
flashing light
on sight가 진짜 천국의 노랫소리와 비견되는 소름돋는 진짜 와 엄청난 곡이라고 할수 있는데
둘다 들어본 결과 never let me down이 더 좋은거같네요 ㅋㅋ
never let me down
.. 둘다 제취향은 아님
homecoming
제가 전에 올드칸예 티어리스트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때 diamonds from sierra를 가장 낮은 티어에 놨었었죠
다시 들어보니까 개좋아서 올리겠습니다.
diamonds from sierra
street light가 진짜 미쳤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이미 들어보셨겠지만 한번더 두번더 들으시길..
street light
이제부터 16강입니다.
둘다 솔직히 제기준에선 아쉬운데
heartless가 더 나은거같네요.
heartless
네버렛미다운 이거 진짜 ㅈㄴ좋습니다
through the wire에 가려진 맛도리
never let me down
플래싱라잍 별로 안좋아해서
gold digger
??????!?!
솔직히 이건 제 최애곡 VS 최애곡이라 고민을 정말 오래 했는데요.
father strecth의 비트드랍될때 분위기는 절대 못이깁니다.
존좋
father strecth my hands
...?????
결승 라인업이 왜 여기에...
하지만 오늘은 through the wire가 더 땡겼기 때문에
through the wire
...????
이런 결승급 대진이 3연속으로 나오다니
새삼 명곡을 밥먹듯이 찍어내는 칸예가 대단해보입니다.
dark fantasy
솔직히 노래는 street light가 더 제 마음에 드는데
전 대깨챈이기 때문에...
+챈스더래퍼 이번에 나온 싱글 좋습니다 한번씩 들어보세여
ultralight beam
16강 마지막은??
diamond를 올리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8강전 ~ 결승은 다음 편에 올라옵니다.
ㅂㅂ
hey mama 거르는거 에반데
devil in a new dress가 더 명곡이지만 오늘 주말기념 칸예 다큐 감상뽕에 차서 인정
cant tell me nothing은 좀 아쉽네요
Never Let Me Down 칸예 1집 최애곡
내 Hey mama를 돌려도!!!
님 이건 솔직히 전집 다 최소 10번 이상 돌리고 하시는게 맞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