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티는 릴펌같은 애들같이 뱅어를 주로 내던 래퍼로 기억했는데 갑자기 2023년에 LSH같은 명반을 내고나서 어나더 레벨로 성장한 거 같은데 격변하게 된 계기가 있는 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이 있으실지?
갑자기 싱글 poland 드랍하고 그 창법 적용한거 아닌가요
퇴물 소리 3년 째 들으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거죠
의외로 타일러, 라키, 드레이크, 빈스 같은 탑급 래퍼들이랑 친하니까 그들의 영향을 받은 걸수도 있고
암흑기 시절에도 나름 음악적 시도를 해왔어요.
그게 폴란드부터 시작해서 터진거죠.
폴란드 창법부터 시작
본인이 뭐 느끼는 게 있었겠죠
아티스트들은 꾸준히 고민할 거예요
조지 피쳐링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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