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붐뱁 듣고 칸예 5집 7집 듣고 그럴 땐 카니발 원툴이다 싶었는데
요즘은 트랩 레이지 익페 이런거 듣다보니까 귀가 그쪽 취향이 됐는지 팝랩 트랩 익페 장르가 담긴 벌쳐스가 꽤 좋음
그리고 솔직히 초반은 구린데
Talking 중반부부터 좋아지고
중후반부는 back to me, hoodrat, do it, burn, fuk sumn, carnival, problematic 등등 뱅어들이 몰아쳐서 갸좋음
요즘은 트랩 레이지 익페 이런거 듣다보니까 귀가 그쪽 취향이 됐는지 팝랩 트랩 익페 장르가 담긴 벌쳐스가 꽤 좋음
그리고 솔직히 초반은 구린데
Talking 중반부부터 좋아지고
중후반부는 back to me, hoodrat, do it, burn, fuk sumn, carnival, problematic 등등 뱅어들이 몰아쳐서 갸좋음
인정
처음엔 칸예 갈 수록 구려지는구나 싶었는데 다시 들으니 상당히 좋음
칸예 치고 퀄이 아쉬운거였지 앨범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DO IT 인정
솔직히 뻑썸 카니발보다 자주듣는듯
비트도 통통튀고 신나는 느낌이라 갠적으로 벌쳐스 최애곡임
진짜 갸신나서 좋음...
앨범 자체가 어두운 느낌인데 환기시켜주는 느낌도 들고
돈다보다 좋은 거 많음
제가 트랙재배치한걸로 들으면 둘이 비슷하다고 느껴지는데
그냥 비교하면 벌쳐스가 더 좋은듯
돈다에도 쌉명곡 많긴 한데 벌쳐스엔 그냥 무지성으로 신나는 곡이 대부분이라 좋은거 같음요
백투미 진짜 맛도리에요
닉값을 못하시는군요
사실 저도 벌쳐스 다시 듣게된 계기가 백투미임 랩존나맛있게함;;;
솔직히 사운드는 좋음.. 가사가 천박해서 그르치
벌2는 클린버전으로 낸다니까 천박천박하진 않을듯
사운드 Good -> 가사 천박
가사 Clean ver -> 사운드 Bad
어흐흑
당장 그 off the grid도 개쩌는 사운드인데 클린으로 내서 좀 거슬림ㅠ
저도 요즘 손이 가더라구요
분위기가 신성한 5집 7집 돈다는 가볍게 듣기 부담스러운데
벌쳐스는 오히려 들을거 없을때 가볍게 틀어놓고 빵댕이 흔들기 좋음
걍 앨범 통으로 돌리기에 문제가 없는 명반입니다. 저는 적어도 50회이상 돌렸고 아직도 매주 2회씩 운전할때 돌립니다.
진짜 들을 수록 뭔가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ㅋㅋ
곡 자체는 좋은것들이 많은데 가사와 믹싱이 다 말아먹은 케이스
저는 믹싱은 몰라도 가사가 너무 맛있네요
ㄹㅇ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좋은 앨범
그런 외설적인 가사가 오히려 매력적으로 들릴 순 있어도
최근 칸예가 조금씩 선을 넘어서ㅋㅋ
물론 예술을 규정짓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듣기 불편한 가사가 있죠
벌처스 존나 좋게들었는데 사람들 반응 별로더라..
커리어 로우 얘기까지 나오고
근데 1~8집을 낸 칸예랑 이 칸예가 같은가 싶긴 함
물론 스타일의 변화긴 하지만 윗댓에서도 말했듯 믹싱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아쉬운 감이 있어서
Back on that, for the paper.
(쿵) 봐와 와왕
봐 와와 와왕
전 오히려 벌쳐스를 이지리스닝하지를 못하겠던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을라하면 ㅈ같은 가사가 귀에 들어와서 아ㅅㅂ 좀... 상태가 됨
가사 빼고 들으면 좋음
초반이 은근 맛도리인데
3번트랙은 진짜 최악이긴 한데 1 2번이 좀 좋음
뱅어가 많아서 중독성 강하고 신나서 좋습니다
두잇은 저도 많이 들었음
명반은 당연히 아니지만
신선한 시도가 많았던 것도 사실
헐바디라잌더와일드와일드웨스트
백투미 두잇 번 몰아칠때가 쾌감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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