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s7abxsByIJ8?si=cUHkDzpXVgTqqhJ9
대략 4시간 스트리밍 동안 겁나 알차게 보내긴 했네요.
생각보다 초중고딩이 겁나 많이 알아보고, 몇몇 부분은 자칫 위험한 장면이 될 뻔한 것도 보이네요.
지나가는 차량에 현금 투척하는 분도있고, 차 지나가는데 사진찍고 관심받을려고 하는 모습엔 좀 당황스럽게 느껴지기도...
한국와서 한국말 한두개만 해줘도 팬 서비스 지릴건데 아리가또하고 경찰차에서 알아보자 개짖는 소리 하는거에 헛웃음이.ㅋㅋ
뒤에 카메라맨 따라오고 2명정도 매니져랑 관리하는 분 따라오긴 하는데...사람 몰릴땐 약간 무방비 상태가 되는건 남자라도 자칫 위험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ㄹㅇ 빠꾸없는 청년.
니거니거 거리는 애 없는 거 보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오ㅛㅛ
했다간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며 쫓아갔을거임.ㅋㅋㅋ
몇몇 장면에서는 약간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혼틈 감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몸좋은 보디가드 형님계셔서 니거는 못할읏
오늘 더안해요??
니거 외치는애 몇명은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상으로만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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