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스전이 소강 상태로 이어지고 있고, Drake도 인스스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Drake의 저택엔 세 번째 무단침입 사건이 있었다고 TMZ가 전했습니다. 이번엔 완전 제압된 남성의 모습이 목격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Drake는 아예 사설 경호업체까지 차렸다고 하네요.ㄷㄷ 게다가 Drake가 저택 상공에 방송국 헬리콥터 뜨는 상황에 대해서 언급할 정도로 지금 토론토 저택은 요주의 대상이 된 상황입니다.
한편 DJ Akademiks의 주장에 따르면 아직 이 Beef는 끝난게 아니며, 켄드릭이 더 많은 디스곡을 준비하고 있었고, Not Like Us로 큰 이득을 보면서 잠정적으로 사실상 디스곡을 주고 받는건 끝났다고 보지만, Drake는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할 거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자신이 그간 Drake에 대한 정보를 방송을 통해 언급했지만, The Heart Part 6의 Drake의 주장에 대해선 아무런 단서도 없었고 딸의 정보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몰랐다고 인정한다며, Drake의 가짜 정보를 심었다는 건 거짓말이라 생각한다고 언급 했네요.
지금 총격전이나 무단침입은 켄드릭이 아닌 XO쪽이란 얘기가 나오고 일이 심각해 질 수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사리는 분위기인 건 맞는데, 팬의 입장에선 하루속히 끝냈으면 싶네요.
진짜 캐쉬는 악질이네요.. 왜저럴까
"Drake는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할 거다" 이건 뭘까요
무서운데
제발 다들 멈춰
부디 폭력과 피의 방식이 아니기를….
곡을 주고받는게 아니라 총알을 주고받는건가...
그럼 최소 딸은 진짜에요? ㅋㅋ
자세한 건 몰라도 이중첩자가 진짜였으면
드레이크가 SNS로 개지랄을 했겠지 ㅋㅋ
왜 가만히 있어
"u lied a double spy"
누구 죽지만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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