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듣기싫고 피곤한 소리라 생각하고 잘 안들었는데 오늘 그냥 무심코 들어봤는데 이건 mbdtf와는 어딘가 다른 감동이 있다 mbdtf는 마치 나라는 작은 사람 앞에 신이있고 내가 엄청나게 많은 신의 악기가 나를 위로하기위해 연주하는 느낌이고 이건 나만이 이해하는 그런 이질적인 고통과 슬픔과 분노 그리고 힘이 나에게서 느껴지고 아까 말했던 악기들을 오직나를 위해 내가 조종하고 있는 것만 같다
처음에는 그냥듣기싫고 피곤한 소리라 생각하고 잘 안들었는데 오늘 그냥 무심코 들어봤는데 이건 mbdtf와는 어딘가 다른 감동이 있다 mbdtf는 마치 나라는 작은 사람 앞에 신이있고 내가 엄청나게 많은 신의 악기가 나를 위로하기위해 연주하는 느낌이고 이건 나만이 이해하는 그런 이질적인 고통과 슬픔과 분노 그리고 힘이 나에게서 느껴지고 아까 말했던 악기들을 오직나를 위해 내가 조종하고 있는 것만 같다
MBDTF는 사운드 하나하나가 고급지고 웅장하지만
Yeezus는 거칠고 투박한 동시에 흥분되는 특유의 감각이 있죠
익페힙 파다 보면 돌고 돌아 이저스 페기 데그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