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 또 없나요 TPAB가 개쩌는 우주명반인 건 맞고 사운드까지도 개쩌는건 맞는데 단순취향 + 손이 자주가는건 MMTBS랑 GKMC인 것 같아요 DAMN.은 오히려 왠지 좀 잘물림
전 앨범은 TPAB 많이 듣고 곡 단위는 GKMC 많이 듣는거 같아요
오 곡 단위는 ㅇㅈ이네요
저도 MMTBS가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켄드릭의 사생활이 제일 많이 담긴게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태동안 켄드릭은 흑인 사회를 논하는 절대적인 관찰자의 모습이었지만, 최근작에서는 그도 결함이 있는 한명의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줬지요
저도..왠지 저는 자신의 결점을 보여주고 솔직한 그런 모습이 힙합의 또 한가지 매력인것 같아요
5집이 짱임미다 으하하
저도 MMTBS를 가장 많이 들어용
ㄹㅇㅋㅋ
꽤 선호하는 앨범은 아닌데 mother i sober 는 듣고 울뻔했었죠 가사가..ㅋ
저도 원래 제일 많이 들었는데 2월 질릴도록 들어서 그런가 요즘 다시 2,3집
Tpab가 사운드가 개 쩐다고요..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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