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의 아티스트나 프로듀서를 초빙해 대형 세션을 꾸리는 메이저 레퍼들은 대다수 레퍼런스 과정을 거칩니다. 선별한 비트에 가사와 멜로디를 고안하는 단계는 아티스트가 직접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례로 칸예는 20분 동안 같은 비트를 틀어놓고 허밍과 멈블링을 갈깁니다) 대부분은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아티스트의 손에 닿기 전에 프로듀서들이 세션에서 놀고 있는 래퍼들을 붙잡아다 멜로디를 짜보라고 시킵니다. 물론 아티스트는 그 레퍼런스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착안하는거고요. 대표적으로 드레끼의 Find Your Love는 칸붕이가, 반대로 All Mine은 드레끼가 레퍼런스를 했지요… 켄드릭도 TLOP 세션에서 몇 곡 했었고요. 물론 반대로 싹 다 갈아엎고 아티스트가 다시 쓰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여러명의 아티스트나 프로듀서를 초빙해 대형 세션을 꾸리는 메이저 레퍼들은 대다수 레퍼런스 과정을 거칩니다. 선별한 비트에 가사와 멜로디를 고안하는 단계는 아티스트가 직접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례로 칸예는 20분 동안 같은 비트를 틀어놓고 허밍과 멈블링을 갈깁니다) 대부분은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아티스트의 손에 닿기 전에 프로듀서들이 세션에서 놀고 있는 래퍼들을 붙잡아다 멜로디를 짜보라고 시킵니다. 물론 아티스트는 그 레퍼런스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착안하는거고요. 대표적으로 드레끼의 Find Your Love는 칸붕이가, 반대로 All Mine은 드레끼가 레퍼런스를 했지요… 켄드릭도 TLOP 세션에서 몇 곡 했었고요. 물론 반대로 싹 다 갈아엎고 아티스트가 다시 쓰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대필‘이란 어감과는 사뭇 달라요.
여러명의 아티스트나 프로듀서를 초빙해 대형 세션을 꾸리는 메이저 레퍼들은 대다수 레퍼런스 과정을 거칩니다. 선별한 비트에 가사와 멜로디를 고안하는 단계는 아티스트가 직접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례로 칸예는 20분 동안 같은 비트를 틀어놓고 허밍과 멈블링을 갈깁니다) 대부분은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아티스트의 손에 닿기 전에 프로듀서들이 세션에서 놀고 있는 래퍼들을 붙잡아다 멜로디를 짜보라고 시킵니다. 물론 아티스트는 그 레퍼런스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착안하는거고요. 대표적으로 드레끼의 Find Your Love는 칸붕이가, 반대로 All Mine은 드레끼가 레퍼런스를 했지요… 켄드릭도 TLOP 세션에서 몇 곡 했었고요. 물론 반대로 싹 다 갈아엎고 아티스트가 다시 쓰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요즘 가사쓰는거보면 대필이라도 받는게 나을듯
드레이크에게는 그 모든 것도 지고 싶지 않은 칸예
근데 드레이크한테도 대필받는 칸예 ㅋㅋㅋㅋㅋㅋ
5집까지 대필이었나 그 전까지 대필이었다고 들었음
다는 아니겠지만..
요즘 가사쓰는거보면 대필이라도 받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ㅋㅅㅂ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대필‘이란 어감과는 사뭇 달라요.
여러명의 아티스트나 프로듀서를 초빙해 대형 세션을 꾸리는 메이저 레퍼들은 대다수 레퍼런스 과정을 거칩니다. 선별한 비트에 가사와 멜로디를 고안하는 단계는 아티스트가 직접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례로 칸예는 20분 동안 같은 비트를 틀어놓고 허밍과 멈블링을 갈깁니다) 대부분은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아티스트의 손에 닿기 전에 프로듀서들이 세션에서 놀고 있는 래퍼들을 붙잡아다 멜로디를 짜보라고 시킵니다. 물론 아티스트는 그 레퍼런스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착안하는거고요. 대표적으로 드레끼의 Find Your Love는 칸붕이가, 반대로 All Mine은 드레끼가 레퍼런스를 했지요… 켄드릭도 TLOP 세션에서 몇 곡 했었고요. 물론 반대로 싹 다 갈아엎고 아티스트가 다시 쓰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아하 설명 감사합니다
의외네요 그런거 자존심때매 안할 성격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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