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LOP
앨범의 통일된 느낌보다는 예측불허한 사운드가 더 돋보이는 앨범. 조용조용하게 흐르다가 갑자기 비트 뙇 나오는 쾌감이 미침
2. MBDTF
GOAT. (인데 너무 많이 들음)
최근엔 새 드레스 속 악마에 빠져서 다시 듣는 중
3. Ye
걍 존나 좋음
4. TCD
세련됨과 투박함의 조화. 천재적임
5. LR
TCD에서 투박함을 모두 빼버리고 세련됨으로만 꽉 채운 앨범. 그래서 그런지 손이 덜 가는 느낌
6. Graduation
첫 5곡의 흐름이 정말 최곤데, 술취해서 뜨거운 여자랑 배리본즈 때문에 앨범 자체로는 자주 듣지 않음
7. Yeezus
되게 잘 만든 앨범인건 맞는데, 희한하게 손이 안 감
8. Donda, 808, JIK
다 ㄱㅊ은 트랙 몇 개만 뽑아먹음
앨범단위로는 그다지
9. Donda 2
처음 두곡 듣고 끔
지금 JIK 듣고 있는데 순위 올려야될듯
그리 구리지도 않네
어떻게 808이 8등이고 TLOP가 1등인가요...(물론 TLOP 명작인건 맞음)
모르겠어요 희한하게... heartless랑 robocop 말곤 끌리는게 읍슴
쩝...그래...개인취향 존중
명반이 아니란건 아니고 영향력도 tlop보다 지리는거 아는데 걍 앨범자체로 보면 tlop 압승
당연히 TLOP이지 무슨 808같은걸 갖다붙임
TLOP은 MBDTF 바로 밑임 ㅋㅋ
tlop는 앨범 커버처럼 가족과 신앙 또는 명성과 욕망 사이를 갈등하는거라 오락가락 하는 느낌은 의도된거라 봐도 되죠
Tcd
Mbdtf
Yeezus
Tlop
Ksg
Lr
Graduation
Ye
donda
Jik
Vultures
808
Wtt
쌉정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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