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dPtVZDspIY?si=D1aj90yJqcnVynJj
To pimp a butterfly를 느끼고 나서도 앨범 200종류 정도를 더 들어봤지만 아직까지 제 1위는 여전히 TPAB입니다
솔직히 MBDTF랑은 비교 불가라고 생각함..
https://youtu.be/VdPtVZDspIY?si=D1aj90yJqcnVynJj
To pimp a butterfly를 느끼고 나서도 앨범 200종류 정도를 더 들어봤지만 아직까지 제 1위는 여전히 TPAB입니다
솔직히 MBDTF랑은 비교 불가라고 생각함..
하 어쩌다가 엘이 전역에 mbdtf 내려치기가 이리 만연해진걸까
지금도 개 좋은데 흑인 사회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높았으면 어느정도일지 ㅋㅋㅋㅋ
켄드릭도 들으면서
'ㅅㅂ 이걸 내가 어케 만들었지 미친'
할것같네요
ㅇㅈ
TPAB 어떻게 느끼죠
엘이에 리뷰글들 올라온게 있나요
To Pimp A Butterfly 엘이에 검색하셔서 보다보면 리뷰나, 그냥 감상문? 여럿 올라와있으니까 슬쩍 봐보시면 나쁘지 않을지도...?
하 어쩌다가 엘이 전역에 mbdtf 내려치기가 이리 만연해진걸까
비교 불가까지는 아니고 방향성이 아주 다르긴 하지만
원래 TPAB>MBDTF이 정배입니다만...?
저도 MBDTF 칸예 최고작으로 뽑을 만큼 좋아하는데 TPAB 한테는...
Tpab는 들으면 존나 명작 소설 하나 읽은것같은느낌
ㄹㅇ....사운드 적으로만 봐도 왠만한 재즈 앨범 씹어먹음
저는 TPAB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MBDTF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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