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없는 축하를 해야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축하 안 하면 갑분싸 되는 상황인데 막상 해도 연기하는 거 티날 것 같아서 참 어렵네요. 악으로 혼신의 연기하고 음악으로 달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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