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가 평소에도 스트리밍 사이트가 뿜빠이 해가는 돈이 너무 많다고 느꼈고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지맘대로 앨범 내리고
애플뮤직 메인에는 벌쳐스만 안 나와서 캔슬컬쳐로 삔또 나갔는데
20달러 옷이랑 카니발 성공으로 돈은 벌대로 번 칸예가 어차피 콘크리트 층도 탄탄해서 디지털앨범만 팔아도 들어줄 사람 많은데 스트리밍을 왜 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지맘대로 앨범 내리고
애플뮤직 메인에는 벌쳐스만 안 나와서 캔슬컬쳐로 삔또 나갔는데
20달러 옷이랑 카니발 성공으로 돈은 벌대로 번 칸예가 어차피 콘크리트 층도 탄탄해서 디지털앨범만 팔아도 들어줄 사람 많은데 스트리밍을 왜 씀
칸예가 스밍 사이트에서 노래 내려도 서로 득 볼게 없죠. 요즘 같은 시대에 디지털 다운로드로 앨범 구매하는 사람 매우 극소수고
피지컬 음반은 유통사 제조사가 많이 가져가서 차라리 유저 억단위로 보유한 스트리밍이 돈은 더 되는 편
돈 신경 안 쓰면 뭐 그럴수도 있다 싶은 선택이긴 한데
칸예는 이러면서 흥행 성적 수익 같은 거 겁나 신경쓸 거 같아서ㅋㅋㅋ
돈은 많이 벌겠지만...불편해
이젠 솔직히 상관은 없고 사운드 디자인만 좀 개선해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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