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이고 뭐고 다 필요 없이 기존 작들 오마주 많았으면 좋겠다 칸예라는 아티스트의 일생을 파노라마처럼 쫘르륵.. 사실 자아성찰 적인 가사가 요새 안보여서 아쉽기도 함 7,8집이 그래서 좋았는데ㅠㅠ
칸예 벽에 똥칠해도 앨범 드랍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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