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ced out murals
luther
man at the garden
tv off
dodger blue
heart pt.6
순전히 제 취향 초이스긴 합니다만 이게 다 별로인가요..?
한 앨범에 이런 라인업 쉽지 않은데 ㄷㄷ
게다가 사전 홍보 없이 기습 드랍한 앨범인 것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쉽지 않은 퀄리티 아닌가 싶습니다.
wacced out murals
luther
man at the garden
tv off
dodger blue
heart pt.6
순전히 제 취향 초이스긴 합니다만 이게 다 별로인가요..?
한 앨범에 이런 라인업 쉽지 않은데 ㄷㄷ
게다가 사전 홍보 없이 기습 드랍한 앨범인 것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쉽지 않은 퀄리티 아닌가 싶습니다.
꽤 있던데..
저도 잘 모르겠는데 sns를 안 해서 그런가
저도 SNS에서 본건 아니고 외게 슬쩍 보니 그런 것 같아서요 ㅋㅋ
구리진 않은데 취향이랑 너무 멀어져서
취향 차이도 있고 luther 바이럴이 너무 심해서 별로라는 여론이 있죠
전 경박한 켄드릭 좋음 ㅋㅋㅋㅋ원래 바이럴에 별 생각 없어서 그렇기도 한거 같음
전 바이럴이고 뭐고 다 떠나서 luther 처음 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참 별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딴 곡들 좋은게 훨씬 많은거 같아요
지금까지의 켄드릭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불호인 것도 있을듯요
저도 처음엔 그랬음
절대적으로 구리다는 여론은 적어도 엘이에서는 없지 않나요? '켄드릭치고', '억빠치고' 별로라는 의견은 봤지만
꽤 있던데..
전작들이랑 결이 달라서 그러는듯
억까 제외하더라도 머 tpad에서의 모습이 취향이라면
gnx가 와닿지 않을 수는 있다고 봐요
저는 조아하는 편이지만 갠적으로 마무리 트랙 두개가 아쉽긴 하더라고요
톤을 왜 자꾸 바꾸려는지 모르겠음..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저는 좋았음
luther 듣고 소름돋게 좋았는데 사람마다 역시 다 다르군요
루터는 굳이 비교하자면 벚꽃엔딩같은 노래에요. 해보지도 않은 봄날 첫 연애 설레는 느낌 전달력에 올인한 노래고 루터는 나에게 한때 별도 달도 따다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던 것만 같은(....) 가상기억주입 노래거든요 샘플링의 올드한 정서가 한층 더 그런 느낌을 주죠. 하지만 이런 달다구리 감성이 안맞는 사람은 별로일 수도 있겠죠
mmtbs보다 좋게 들음
근데 피카부였나
빙빵뿡빵뿡빵뺑은 좀 웃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진짜 개 충격이였음
luther 빼고는 괜찮았던거같아요 그 gnx도 빼고
켄드릭 커리어로우 중 하나는 맞는 거 같음
그래도 미스 모랄보단 낫다 체감상
못만든 앨범인건 아님 뱅어들 많고 수작급은 되는듯
켄드릭은 커리어로우를 뽑을 필요 없는 래퍼라고 생각함 굳이 뽑는다면 Damn?
에이 DAMN은 커리어로우로 뽑기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론가들이 너무 억빠해서 글치
하긴 켄드릭에게 부족했던 대중성을 확실히 잡아준 앨범이긴 하죠.
DAMN.이 대중성 원툴로 치부될만한 작품은 아님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들으면서 duckworth부터 하나하나 곱씹어보세요 저도 원래 뱅어나 히트곡만 챙겨들었는데 후반부가 맛도리더라구요
댐이 GNX보단 200만배는 더 좋은 앨범이져
과장 ㄴ
그래도 커리어로우는 죽어도 아닌데
변화를 꾀하는 앨범이었어서 완성도와 별개로
켄드릭 이 새끼 변했냐? 하는 여론이 많았죠.
최소 수작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hey now, reincarnated, heart pt.6는 켄드릭 커리어 통틀어서도 올해 많이 들은 축에 속해요 특히 heart pt.6는 duckworth 첨 들었을 때 급으로 좋았어요 피카부랑 gnx는 좀 많이 구리다 생각하고 그 두 곡만 빼면 완전 제 취향인 앨범이에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