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앨범의 프로덕션과 사운드가 일관되어 있고, 아리아나 보컬은 여전한데, 전형적인 팝적인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한 느낌. 그리고 뒤로 갈수록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구요. 그러다보니 가사적인 부분을 봐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진 안해봐서 보류해야 겠지만, 그냥 좀 평이했다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그건데, 해외 듣보잡 음악 리뷰 사이트들이 70~80점대 찍고 시작해서 돈받고 적어주는 거 같아 눈꼴 사납긴 했음.ㅋㅋ 일반 유저 리뷰들도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상황인거 같네요.
선공개보다 좋은 곡들이 있긴 했는데 기존 노선, 특히 직전 앨범 답습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어요 아리한테서 좀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네요. 중간에 몇 곡들은 좀 비슷비슷해서 지루했고.. 2,10번 트랙이 갠적으로 베스트였고 3,6,13번도 ㄱㅊ았어요
전 5번 eternal sunshine 이 좋더라고요 비슷한 느낌나는것도 인정합니다
전반적인 앨범의 프로덕션과 사운드가 일관되어 있고, 아리아나 보컬은 여전한데, 전형적인 팝적인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한 느낌. 그리고 뒤로 갈수록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구요. 그러다보니 가사적인 부분을 봐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진 안해봐서 보류해야 겠지만, 그냥 좀 평이했다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그건데, 해외 듣보잡 음악 리뷰 사이트들이 70~80점대 찍고 시작해서 돈받고 적어주는 거 같아 눈꼴 사납긴 했음.ㅋㅋ 일반 유저 리뷰들도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상황인거 같네요.
가사 부분은 저도 아직 신경써서 듣지는 않았네요 ㅎㅎ
뭐 아리 지금 상황이 빠와 까가 딱 싸움하기 좋은 느낌이라 극단적인 올려치기와 내려치기가 공존할 듯하네요
저번 앨범보다 확실히 좋고 thank u next 그거에는 못미쳤어요 좋음
저도 땡큐넥스트가 최애고 저번 앨범은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안들었는데 저랑 감상이 비슷하시군요
Positions부터 가벼워진 프로덕션의 연장선 느낌의 곡들이 많긴 하네요. 무난무난하게 들었습니다
Eternal sunshine, supernatural, we can’t be friends 좋네요
러닝타임도 짧아서 가볍게 듣기 좋은듯 하네요!
비슷한 느낌의 진행을 가진 음악들이 한 앨범 안에 여러곡이 있다보니 그중 제일 좋은 것만 듣게 되는 심지어 제일 좋았던 트랙들도 이전 앨범에서 비슷한 트랙이 있지 않았나 싶은 느낌이네여 ..
전체적으로 사운드 자체도 저음 위주 사운드에다가 반복되는
루프 곡이 너무 많아서 후반부 갈수록 지루해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너무 무난해서 아쉽네여 고민한 흔적이 그닥
안보이는 앨범
뭐 그래도 너무 구리다! 의 앨범은 안나와서 다행이랄까요
저번 앨범이 별로였어서… 평반은 되는거 같네요
체면은 세웠다... 라고 해도 되려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