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SdSUBm-Kso?si=aaiOQ1c5SVxjwVRP
6획 공연 관련 뉴스도 나오는데, 일단 경제적 효과가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게 독과점으로 봐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도 무도관에서 4회 공연을 했었죠. 아레나급 공연이라서 국내엔 공연을 하지 않았기에 가서 보는 사람들도 있었을 겁니다.
물론 동남아에선 싱가포르가 보조금을 줘서 땡겨와서 말이 많은건데, 그정도로 국가 이익이 될 정도임을 알았기에 정부가 앞장서서 진행한게 아니었나 싶네요.
호주나 이런쪽은 몰맨 소리 나오만 하겠지만, 타국가에서 뮤지션에게 이정도의 관심을 가질 정도로 테일러의 영향이 상상 이상인건 분명한 거 같네요.
칸예야 너는 뭐하니???ㅋ
아시아가 미국보다 티켓가격이 낮게 측정되다보니 아시아 정부 지원을 받는게 이득인 입장이긴 하죠. 사실 일본이나 싱가포르 올 시간에 미국에서 공연하는게 수익상으론 2배 넘게 이득이니
이미 북미, 남미 투어는 진작에 다 끝냈죠.ㅋㅋ 월드 투어로 잡았던 거라 다른곳 마저 도는걸로 압니다.
윤석열과 한덕수는 칸예의 내한을 적극 추진하라
일본은 도쿄돔에서 4일했죠.
싱가폴에서 주변국을 제외하고 이렇게 독점식으로 계약한적이 사실상 없다보니 말이 더 나오는것 같네요
칸예 내한좀..
수정 할게요.
테일러는 일본에서 닛산스타디움에서도 사실 공연 가능할거 같은데 겨울에서 아시아 돌아서 실내 공연장 도느라 일부러 도쿄돔 픽한거라..
동남아에서 테일러 인기가 워낙 많아서 더 난리인거 같아요. 필리핀에서 테일러는 국민 가수 수준이고 태국도 총리유력당선후보가 서신 보낼 정도라.. 거기에 지역 경제 활성화 때문에 더 난리도 났구요 당장 일본에서 테일러 오고 3600억원 가량 벌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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