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부러 희망찬 곡 찾아듣고 그랬는데
요새는 우울함을 인정하는 곡을 더 찾게되네요
칸붕이
runaway
devil in a new dress
ghost town
와이즈블러드
a lot's gonna change
슬로우다이브
sleep
어떤 곡들 들으시는지
예전에는 일부러 희망찬 곡 찾아듣고 그랬는데
요새는 우울함을 인정하는 곡을 더 찾게되네요
칸붕이
runaway
devil in a new dress
ghost town
와이즈블러드
a lot's gonna change
슬로우다이브
sleep
어떤 곡들 들으시는지
저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러나 유쾌한 포크 쪽을 찾게 되더라고요
빅 시프나 수프얀 가끔 엘리엇 스미스도 듣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수프얀 좋죠
포크 아티스트들이 늦은밤엔 딱이죠
Daniel Johnston-Hi, How Are You: The Unfinished Album
오 처음보는 앨범
진짜 개 눈물 나는 앨범입니다 lofi한게 취향이 아니시라면 조금 힘드실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초반 서너곡은 음..?이런 느낌인데 후반부도 그런가요ㅋㅋㅋ
꼭 Blonde 듣는 듯
Radiohead-No surprises
Jay Z 4:44앨범 듣는 것 같네요 비요크 4집도 뜬끔없지만 우울할때 찾습니다
The story of oj 띵곡이져
https://www.youtube.com/watch?v=DaGGDPCnobQ
마이크로폰즈 진짜 좋아하시네요
네 그렇죠. 딴것도 많이 듣긴 하는데 엘이에서만큼은 에버룸 1인자로 남고싶네요
앨범커버는 여러번 봤는데 언제 한번 각잡고 들어야겟네요
Yuno miles
맥밀러 Circles,Swimming,Faces
얼 Solace
라헤 Kid A
오션 Blonde
파란노을 2,3집
내일은 서클즈 들어야겟네여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공중도둑 - 무너지기
저드 - BOMM
Radiohead - Kid A
무너지기는 한국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앨범
요즘 쿼데카 texas blue가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체크해보겟슴다
Injury reserve - bttigtp
Earl sweatshirt - idont like shit idont go outsidr
눈물줄줄
솔작히 Ghost Town 들으면서 울어본적 있다
울진 않았는데 눈물은 고였음
Blood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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