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나 달라싸인이 sns로 호들갑을 떨지 않는다.
즉, 칸예 관련 페이지에서 떡밥이라도 나올법도 한데, 작업에 참여했다는 뮤지션 말만 나온 상태.
3연속 리스닝 파티를 잡았다. 또 굴려보고 반응 살펴보겠다는 얘기로 밖에 안보임.
정상적으로 나오면 ye가 왠일? 이라고 하겠지만, 안나오면 최대 담주 화요일까진 깜깜 무소식일 거 같음.
그리고 에브리바디 틀어줘도 제일 중요한 건 벌쳐스 2에 실려야 함. 만약에 그게 실린다면 적어도 다른 샘플링에 대해서 거진 해결을 봤다는 얘기로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너무 조용함.
리스닝 파티로 민심 살필거 같다는 게 제일 설득력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안기다릴 생각입니다. 다른 신보들이나 들어야 할 거 같네요.ㅋㅋㅋ
하하..진짜 웬일로 말이 없을까요
애초에 기대도 안하고있고 롤링라우드때 죽이는 퍼포먼스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1이라도 나온게 어디야 한잔해~
이래놓고 서프라이즈로 내면
1이 이미 나와서 딱히 급하지도 않음 ㅋㅋ 내든지 말든지 칸예 시밸롬아 ~~
애초에 금욜 정시에 나올확률은 0이죠 ㅋㅋㅋ
나올꺼면 ye가 호들갑 떨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솔직히 별로 좋지도 않음ㅋㅋ
벌쳐스 2, 3 전부 무산된다에 한 표
이때까지 칸예가 떠벌린 2탄 중에서 발매된게 기가 막히게도 없음
미리 River 다운 받아놓길 잘햇노
벌쳐스 2에 키드 커디, 타이가, 코닥 블랙, 제이펙마피아, 배드 버니, 영떡, 릴 웨인 등등 엄청 많이 참여한것 같던데 제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