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멤버들 그린 영화 4편 만든다…샘 멘데스 감독 메가폰 | 연합뉴스 (yna.co.kr)
멤버들 각자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영화 4편이 서로 연결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이들이 직접 출연했던 영화를 제외하면 멤버들의 생애에 관한 영화화 및
영상물에서의 전면적인 비틀즈 음악 사용이 허가된 첫 케이스라고 합니다
과연 멤버들 역을 누가 맡을지가 진짜 궁금하네요....
감독은 샘 멘데스 (대표작: 아메리칸 뷰티, 007 스카이폴, 1917 등)
기대를 안할수가 없네요
샘 멘데스 영화 잘만든것들이 많아서 좋게 나올 느낌
폴이랑 레논은 챙겨봐야겠네
ㅂㅅ같이 나올삘인데….
잘해봐 제발
미친
이거 보니까 문득 생각나는 게 과연 비틀즈가 진짜 반지의 제왕을 영화화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비틀즈 최악의 흑역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ㅋㅋㅋㅋ
링고 관객수가 가장 적을듯 ㅋㅋㅋㅋㅋㅋ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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