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인증)) 음.. 파란노을은 외게 or 국게

롱기누스에서 판매한 테잎/lp/cd 컬랙션이에요! 물론 몇개는 다른 회사에서 찍은것도 있긴한데.. 대부분 롱기누스..! 많이 구매하다보니 이번건은 서비스도 챙겨주시더라구요..? 아시안글로우 초기작들과 몇몇 제가 그닥 안좋아했던 작업물 제외하고는 대부분 구매했어용. 파란노을 3집 테이프는 유럽반인 클리어블루가 아니라 미국반인 화이트 버전입니다. 뭔가 파노는 탁한 색이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집 테이프도 클리어블루반이 아닌 그레이색상을 선택했습니다. 델라지르 테이프가 2개인 이유는 하나는 유럽반이고 하나는 미국반이라... 색상이 다릅니다 ㅋㅋㅋㅋ. 이건 유럽반이 조금 이쁜듯해요. 브로큰티스 1집도 한국반과 미국반 이렇게 2개를 보유중이였는데 한국반은 선물했습니다. 미국버전은 클리어블랙이고 50개 한정중 넘버링이 3이라 좀 아깝다라구요. 제가 보라색을 또 워낙 좋아하다보니 웨더글로우랑 파라글로우 둘 다 퍼플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한것같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또 대량으로 인증 한 번 갈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