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솔토띵2024.02.12 18:07조회 수 868추천수 1댓글 47
글 보자마자 떠오른 음잘알 엘붕이들의
인생명반 하나씩만 부탁드립니다! 왠만하면 너무 메이저한 건 아닌걸루여..
Purple Rain
프린스 음악은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감사합니다!
The Glow Pt.2만 쓰면 너무 집착하는것 같으니까 R.E.M. - Murmur
감사합니다ㅜ the glow pt.2 커버가 마음에 드네여
To see the next part of dream
슈게이징을 들을 때가 됐네요
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
블론드는 여름에만 듣습니다 ㅋㅋ
soony 6
장필순 ㄷㄷ 도전해보겠습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핑크플로이드는 9집만 돌렸는데 들어보겠습니다!
Worlds랑 Good faith인데 엘리 특성상 Good faith을 추천함
madeon 이분 처음들어보는데 뭔가 심상치 않네요
Ants From Up There
최근앨범이네요 감사합니다!
電気グルーヴ - Voxxx
일본 테크노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Songs About Jane
It Won't Be Soon Before Long
혹시나 시티팝도 들으시면
midnight crusin'
cologne
시티팝 좋죠! 감사합니다
일매틱 MBDTF TLOP는 너무 뻔하니까
언니네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결속밴드 - 결속밴드
정도 추천드립니다
한국밴드 좋습니다!
Songs in the Key of Life
IGOR
Ziggy Stardust
Heaven or Las Vegas
BLVCKLVND Rvdix 66.6
한국가수에 힙합도 아니지만 Crush - From Midnight to Sunrise 제 인생앨범이라고 부를 만한 유일한 앨범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Radiohead - ok computer
in rainbows
King Crimson - Red
Offonoff - boy
본인생각 한국 알앤비 클래식
Joey Bada$$ - 1999
Elizabeth Cotten - Folksongs and Instrumentals With Guitar
Nick Drake - Pink Moon
Mobb Deep - The Infamous
Townes Van Zandt - Townes Van Zandt
Townes Van Zandt - Our Mother the Mountain
The Microphones - The Glow, Pt. 2
This Heat - Deceit
Earl Sweatshirt - Solace
millennium prade - THE MILLENNIUM PRADE
Alice Coltrane - Journey in Satchidananda
SOPHIE - OIL OF EVERY PEARL‘S UN-INSIDES
Lana del ray - NFR
Burzum - Filosofem
음태기 올 때마다 이 앨범으로 치료함
SATURATION
GEMINI RIGHTS
THE LIFE OF PABLO
Faces- Mac Miller
돈벌시간2- 창모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앨범들..
Sweet Trip - Velocity: Design: Comfort.
딱히 인생앨범이라 할 정도로 사랑하진 않지만 굉장히 좋아하고 지금 듣고 있는 샘플링의 신 아발란치스의 since i left you
그리고 그냥 스포티파이 최근 재생목록에 있는게 눈에 들어온 애니멀 콜렉티브의 merriweather post pavilion
공중도둑-무너지기
유일하게 LP도 2장씩 샀음
힙합이라면 cities aviv의 accompanied by a blazing solo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candy claws-cere&calyso into deep time하고 ichiko aoba-0 추천합니다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쓰려니 이미 쓰신 분이 있네요 ㅋㅋ
힙합 알앤비 중에 좀 더 고민해서
Janelle Monae - The Archandroid 쓰고 갑니다.
A$AP Rocky - LIVE.LOVE.A$AP
Frank Ocean - Blonde
Kanye West - MBDTF
Denzel Curry & Kenny Beats - UNLOCKED
DPR LIVE - Coming To You Live
몇 개는 좀 뻔하지만, 대체불가한 내 인생을 바꾼 앨범들
Massive Attack - Mezzanine
Lorde - Melodrama
둘다 사랑하는 앨범이에요
앤더슨 팩의 venice요 기대안했는데
해변 3연작에서 제일 좋았어요
Potter payper의 real back in style도 좋게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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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Rain
프린스 음악은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감사합니다!
The Glow Pt.2만 쓰면 너무 집착하는것 같으니까 R.E.M. - Murmur
감사합니다ㅜ the glow pt.2 커버가 마음에 드네여
To see the next part of dream
슈게이징을 들을 때가 됐네요
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BLONDE
블론드는 여름에만 듣습니다 ㅋㅋ
soony 6
장필순 ㄷㄷ 도전해보겠습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핑크플로이드는 9집만 돌렸는데 들어보겠습니다!
Worlds랑 Good faith인데 엘리 특성상 Good faith을 추천함
madeon 이분 처음들어보는데 뭔가 심상치 않네요
Ants From Up There
최근앨범이네요 감사합니다!
電気グルーヴ - Voxxx
일본 테크노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Songs About Jane
It Won't Be Soon Before Long
혹시나 시티팝도 들으시면
midnight crusin'
cologne
시티팝 좋죠! 감사합니다
일매틱 MBDTF TLOP는 너무 뻔하니까
언니네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결속밴드 - 결속밴드
정도 추천드립니다
한국밴드 좋습니다!
Songs in the Key of Life
IGOR
Ziggy Stardust
Heaven or Las Vegas
BLVCKLVND Rvdix 66.6
한국가수에 힙합도 아니지만 Crush - From Midnight to Sunrise 제 인생앨범이라고 부를 만한 유일한 앨범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Radiohead - ok computer
in rainbows
King Crimson - Red
Offonoff - boy
본인생각 한국 알앤비 클래식
Joey Bada$$ - 1999
Elizabeth Cotten - Folksongs and Instrumentals With Guitar
Nick Drake - Pink Moon
Mobb Deep - The Infamous
Townes Van Zandt - Townes Van Zandt
Townes Van Zandt - Our Mother the Mountain
The Microphones - The Glow, Pt. 2
This Heat - Deceit
Earl Sweatshirt - Solace
millennium prade - THE MILLENNIUM PRADE
Alice Coltrane - Journey in Satchidananda
SOPHIE - OIL OF EVERY PEARL‘S UN-INSIDES
Lana del ray - NFR
Burzum - Filosofem
음태기 올 때마다 이 앨범으로 치료함
SATURATION
GEMINI RIGHTS
THE LIFE OF PABLO
Faces- Mac Miller
돈벌시간2- 창모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앨범들..
Sweet Trip - Velocity: Design: Comfort.
딱히 인생앨범이라 할 정도로 사랑하진 않지만 굉장히 좋아하고 지금 듣고 있는 샘플링의 신 아발란치스의 since i left you
그리고 그냥 스포티파이 최근 재생목록에 있는게 눈에 들어온 애니멀 콜렉티브의 merriweather post pavilion
공중도둑-무너지기
유일하게 LP도 2장씩 샀음
힙합이라면 cities aviv의 accompanied by a blazing solo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candy claws-cere&calyso into deep time하고 ichiko aoba-0 추천합니다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쓰려니 이미 쓰신 분이 있네요 ㅋㅋ
힙합 알앤비 중에 좀 더 고민해서
Janelle Monae - The Archandroid 쓰고 갑니다.
A$AP Rocky - LIVE.LOVE.A$AP
Frank Ocean - Blonde
Kanye West - MBDTF
Denzel Curry & Kenny Beats - UNLOCKED
DPR LIVE - Coming To You Live
몇 개는 좀 뻔하지만, 대체불가한 내 인생을 바꾼 앨범들
Massive Attack - Mezzanine
Lorde - Melodrama
둘다 사랑하는 앨범이에요
앤더슨 팩의 venice요 기대안했는데
해변 3연작에서 제일 좋았어요
Potter payper의 real back in style도 좋게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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