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가수로만 보면 당연히 칸예 승이겠지만 종합적으로 칸예 vs 퍼렐
쉽지 않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 및 문화적인 영향을 많이 끼치기도 했고.
고점은 칸예가 더 높다고 보이지만 퍼렐의 더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된 꾸준함도 무시할 수 없고.
반대로 꾸준함은 덜하지만 칸예의 실험 정신 또한 대단하죠.
넵튠즈 및 널드의 성취 가운데 어느 정도를 퍼렐의 몫으로 인정하느냐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도 있곘고요.
유머 포인트는 한참동안 얼어버린 푸샤 티.
그리고 "칸예 빡치게 하기보다는 퍼렐 빡치게 할래"라는 현자 스눕독.
그래도 닥전
쓰읍…. Ye
옛날엔 칸예였겠지만 요즘엔 퍼렐이 좋아져서 후자
닥 Ye
퍼렐도 훌륭하긴하지만 비교불가 예라고 봅니다...
"칸예 빡치게 하기보다는 퍼렐 빡치게 할래" 이게맞지 ㅋㅋㅋㅋ
비교도 안됨
ㅋㅋ무조건칸예
솔직히 칸예긴한데 퍼렐은 그냥 생각깊고 꾸준하고 본인 할 일 잘해서 호감임
칸예가 맞긴 한데...퍼렐도 좋긴 함
그래도 칸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