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c Fike - Sunburn
그냥 이지리스닝의 정석, 할거없을때 틀어두거나 언제나 틀어두기 좋은 앨범.
Pusha T - Daytona
Yeezus와 같이 미니멀리즘을 가장 잘 그려낸듯한 작품, 푸샤티만의 색깔이 분명히 들어있으며 랩을 존내 잘한다.
Pusha T - It's Almost Dry
퍼렐 칸예 반반으로 즐기는 푸샤티의 랩, 샘플링 활용과 피쳐링 객원들의 활약이 뛰어났으며 듣는 맛이 뛰어남.
Frank Ocean - Channel Orange
그냥 이새낀 음악을 잘함 ㅋㅋ
Nas - Illmatic
할말이 없네요, 그냥 힙합계의 GOAT 나스
Favorite : 1 5 7
Worst : 6
일매틱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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