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pen Mike Eagle - Brick Body Kids Still Daydream (Abstract Hip Hop)
따뜻한 사운드가 매력적이였던 앱스트랙 앨범이였네요. 그냥저냥 합니다.
2. ODB - Return to the 36 Chambers: The Dirty Version (Boom Bap)
Brooklyn Zoo라던가 shimmy shimmy ya같은 익숙한 곡들이 있어 재밌게 들었네요. 정신없이 대가리가 흔들어집니다.
3. Organized Konfusion - Stress: The Extinction Agenda (Jazz Rap)
이게 어떻게 94년 작품이죠..? ㅈㄹ 세련되고 랩도 뒤지게 잘하네요 ㅅㅂ
4. Mobb Deep - Hell on Earth (Hardcore Hip Hop)
저한테는 The Infamous가 더 취향이네요.
5. Quelle Chris - Guns(Abstract Hip Hop)
뭐라 설명할 말을 못 찾겠습니다.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마이크 이글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있겠네요.
6. Cities Aviv - Gum(Drumless,Experimental Hip Hop)
앨범 리뷰 땜시 또 듣습니다.. 하지만 들어도 들어도 안 질려요. ㅋㅋㅋ 오늘 이거 끝내고 accompanied by a blazing solo까지 가능하면 같이 마무리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이거 2개를 엮어서 쓰는게 맞나 싶어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오마이 다시 들어봐야되는데 귀찮네;;
귀찮으시면 power approches 빼고 듣는 것도 방법입니다 ㅋㅋ 저도 가끔 그래요
스트레스추
저도 되게 좋더라고요 ㅋㅋ
Stress 진짜 개명반... 리뷰 쓰면서 음악적으로도 짚을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여담이지만 제 5점짜리 골든에라 앨범은 퍼사이드가 유일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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