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트로 스파이더맨
비트 깰끔하고 피쳐링 빵빵함 이지리스닝 하기 좋음
최애 트랙- nonviolent communication
2. starboy
개인적으로 위켄드 커리어에서 after hours 다음이라고 생각함
최애 트랙- I feel it coming
3. A great chaos
레이지 뱅어 모음집 홀라레보다 더 하이퍼팝 스러움
최애 트랙- fighting my demons
4. 4 the youth
트랙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스킷이랑 같이 들어도 맛도리
최애 트랙- slump
5. drugonline
ㄹㅇ 마약빠는 느낌 프로듀싱 개돕함 언옵피셜 커하
6. beige
키밀 랩이 더 쫀득해짐 트랙 색채도 다채로움
최애 트랙-25
드럭온라인개추
4 the youth는 진짜 젊음의 희로애락을 다 넣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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