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컴튼에 같이 사는 할머니의 소울푸드를 먹고 갱스터의 삶에서 살아남은 삼촌들이 대마말며 여유롭게 어린조카인 나를 자기네들 노는곳 데리러가는걸 어릴적 경험해본것같은 ‘이런 무드 좋아함
RIP
곧 있음 OTF그분 오실 것 같네요..
이런 데서 살고 싶긴 하네요
물론 총은 싫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