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친절하게 부모님을 욕하지 않고, 친절한척 비아냥이 많이 줄었다. 차라리 시원하게 더 편해요 저는
2.아무리 논쟁을 했어도 축하글이나 자랑글에 대댓글 잘달아 준다. 옛날에 싸우면 안달아줬어요.
3.이제는 욕이 좀 섞인 글이고 어조가 강해도 논리가 많이 생겼다.
4.국힙 들으면 미개하다 하는 사람 실제로 엘이에서 본적 많은데 요새는 그런말 많이 안하시더라
5.아직도 커뮤니티 간의 우위성을 너무 따지는 분들도 있는데 뭐 그게 커뮤니티의 맛이니 하고 넘어가는 분들도 많아서 좋다.
물론 저는 국게 된다는 말이라 한국인이 어캐 TPAB 명반이라는 극단적인 말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것도 커뮤니티니까 뭐 할수 있죠. 도를 넘지만 않으면 자유롭게 얘기할수 있는 커뮤니티가 오히려 된거 같아서
지금이 00년대 세대에 태어난 저는 참 편합니다 .
전 욕섞인 글들은 너무 불편하네요
그럴수 있죠. 제 기준이니깐요. 왜냐면 친절하게 쌍욕보다 심한말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서 그런가 봐요
그런 말들도 마찬가지로 불편하긴해요
둘다 불편하죠. 우리 건강하게(?) 커뮤니티를 즐깁시다!
디씨에 비하면야 동방예의커뮤니티 ^^
팩트긴 하죠 디시가 어조가 많이 강한 사이트고 익명성과 자유도 대신 퀄리티를 많이 버린 사이트니깐 물론 디씨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전
하트 뿅뿅뿅뿅~!
국게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국힙에 친화적이에요(나 포함)
그리고 저도 선비식 돌려까기보단 차라리 욕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화 안 난 척, 논리적인 척, 착한 척하면서 어떻게든 까내리는건 보기만 해도 피곤함ㅋㅋㅋㅋㅋㅋ
지금이 엄청 친화적인 느낌이죠.그래서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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