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 + 노빠꾸의 1집 타일러 DR. TC
가장 타일러스런 2집 타일러 Sam
음악적 과도기의 3집 타일러 Chur Bum
더욱 솔직한 내면의 4집 타일러 Flower Boy (걍 본인)
완성도 원탑 얼터이고 5집 타일러 IGOR
1~5집 짬뽕 완전체 6집 타일러 Tyler Baudelaire
전 빅페르소나 피쳐링 때매
이방인 쉿 좃되는 6집 타일러가 제일 좋아용
혼자 남들과는 다른 힙합을 한다는게 제일 잘 느껴짐
야마 + 노빠꾸의 1집 타일러 DR. TC
가장 타일러스런 2집 타일러 Sam
음악적 과도기의 3집 타일러 Chur Bum
더욱 솔직한 내면의 4집 타일러 Flower Boy (걍 본인)
완성도 원탑 얼터이고 5집 타일러 IGOR
1~5집 짬뽕 완전체 6집 타일러 Tyler Baudelaire
전 빅페르소나 피쳐링 때매
이방인 쉿 좃되는 6집 타일러가 제일 좋아용
혼자 남들과는 다른 힙합을 한다는게 제일 잘 느껴짐
흥미로운(재밌는) 건 2집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6집
참신했던 건 4집 & 5집
오 저도 이거인듯
6
IGOR
최애 앨범도 IGOR
저도 앨범은 5집
Igor
Tyler, The Creator
5집
5집 앨범이랑 컨셉은 좋은데 묘하게 정은 안가는..
Sir Baudelaire!
2집이 제일 귀엽네요
전 5집 좋아합니다
2집 시절 풋풋하죠ㅋㅋㅋ
5집
Igor 를 제일 좋아해요
6집이 그동안 타일러가 쌓아온 스타일의 완전체라고 봅니다. 물론 5집의 충격까진 아니긴해요
온갖 일 다 겪고 각성한 6집 모습이 제일 간지죠
가발쓴 타일러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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