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iygl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안질리고 밤에 들으면 아직도 미칠것 같고 그러네요이런 바이브를 뭐라고 하나요?약간 남미쪽 음악인것 같은데...아니면 레게?곡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저도 i thought you wanted to dance로 넘어가는 부분 들을 때 마다 진짜 가버립니다
보사노바..?
i thought you wanted to dance는 레게, 보사노바 풍이긴 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그 쪽 장르를 찾아보시면 될듯
타일러가 발매 안한 보사노바 앨범이 있다고 한적도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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