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하드코어로 흘러가네요
대학: 6개 떨/ 우주 예비 2개 가기 싫은거 예비 1개
면허: 내일 도로주행 시험만 하면 끝
토익: 카투사 가려고 하는건데 2주전에 1회 740 맞고 귀찮아서 한개도 안함
컴활: 혹시나 대학생활에 도움될까봐 학원 끊어보려 했지만 아직 암것도 안함
코딩: 컴활과 동일
운동: 유산소만 하려고 아파트 헬스장 끊었는데 이틀 나가고 안감
알바: 엄마 학원 일 도와드려야 해서 섣불리 못 잡겠음
영화: 수능 끝나고 몇개 보다가 인셉션에서 멈춤 보려고 해도 집중이 잘 안됨
애니: 라프텔 돈만 내고 보는건 없음
게임: 마크 멀티 서버 터져서 현타와서 안함 롤체 노잼 롤 그냥 안함
음악:앨범 제대로 듣는거 거의 없고 랜덤 플리만 맨날 돌림
대학이 진짜 개빡쳐요 적정으로 적은 것도 다 떨어지고 제일 낮은게 작년 입결 50컷 2.7이고 제가 2.1인데 예비 받는게 ㄹㅇ 말이 안됨 이거는 무조건 최초합 나올줄 알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뭔 날벼락 입니까 아무리 공과라 해도 솔직히 이 과는 별로 안가고 싶었는데 이거 말고 다 떨어진거나 마찬가지라서 너무 슬프네요🥲
이 험난한 인생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희망차고 신나는 앨범 하나만 적어주세요 다시 화이팅해서 살아야죠.....^^
Bladee와 Ecco2k의 Crest
After hours
punk tactics !
오아시스 1집
A Hard Day's Night
제목은 이래도 신나고 좋아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살 해보세용 훨씬 도전에 대한 부담이 덜할 겁니다.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추천드립니다
스크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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