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여기서 떠들고 랩하고 농담하고 좆목질하지만 내 심정을 알냐?" "내 딸은 내가 보고 싶어서 집에 있는 쇼파를 찢어발겼다" (ㅠㅠㅠㅠㅠ) 파티 내내 조용하더니 갑자기 급발진하네요
그동안 쌓인게 있었나보내요....
딸이 아빠보고 싶다고 쇼파를 찢고 울었으면 저 같아도 미칠듯...
슬프다
어우.. 딸이 아빠 보고 싶어서 소파를 찢는다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진짜 ㅠㅠ
슬프네요
아니 근데 진짜 칸예 너무 걱정되는데요
칸예가 힘을 내줬으면...
그건 본인 가족사고 그럼 뭐 파티에서 엄숙해야됨?
맞는 말 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웃고 떠들고 커디랑 포옹하고 다 했으면서
ㄹㅇ 정신 나간듯
븅1신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