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yi2023.12.14 14:59조회 수 448댓글 35
ㅈㄱㄴ
머쉬베놈 두두등장 듣고요
힙합 곡들은 Lose Yourself
힙합 앨범들은 허승
힙합 입문는 6학년때고 정확한 계기는 기억 안나는데
외힙은 중1때 켄드릭라마의 i 듣고 입문했죠
김하온 바코드
사실 안 좋아함
농담이고 에미넴이 걍 다 했죠 ㅋㅋ
전 힙합 싫어합니다. 농담 아니라 진짜로요.
중딩 시절 일렉 명반이나 락 명반에 심취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반들을 알아보자"란 생각에
자연스레 유명 힙합명반들도 듣게 되면서 힙합을 알게 된 것 같네요.
지금도 힙합은 거의 안 듣고 그냥 익페 계열만 자주 듣는 정도임.
저도 힙합 취향이 확고한거지 힙합 문화랑 주류 힙합은 좀....
블랙 메탈, 데스메탈, 그라인드코어 등등 그런것들을 모조리 힙합에다가 섞으시죠 ㅋㅋ
아 근데 그건 이미 릴 어글리 메인이 했구나...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2위인데는 이유가 다 있는...
힙합이 흥미롭다 느낀 계기는 Yeezus인데
제대로 의욕 생긴 건 MF DOOM 노래들이랑 빌리 우즈 Aethiopes!!
비기 비기 비기~ 캔츄씨~
포말 위켄드 주스 스캇 듣다 어어? 하니 힙합에 빠져있었습니다
형이 듣던 소울컴퍼니 음악 따라듣다가
힙합 자체는 고랩3 눈 듣고
외힙은 빗치 워너 나이끼~
음악을 앨범으로 듣게 된거는 최엘비의 독립 음악을 듣게 된 이후 인것 같네요
초6때 쇼미 6
외힙은 포말,로디 리치 듣다 얼마 안 가 데스 그립스...
중학교때 친구가 들려준 켄드릭 라마 노래를 듣고 힙합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깊게 빠진 건 1년 뒤 가족여행으로 간 호텔에서 MBDTF를 처음 듣고 제대로 듣게 되었네요 ㅋㅋ
빌리아일리시=> 다펑 => 위켄드=> 켄드릭 순으로 입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쇼미가 시작이었죠
외힙 쪽은 오션이랑 MBDTF이었나 로 발들이기 시작한 듯 합니다
돌잔치때 도기스타일 cd를 잡았을때가 시작이었죠.. 문득 그 시절이 그립네요
락 쪽을 먼저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힙합는 쇼미10이랑 SICKO MODE가 입문 계기인듯
초4때 친구가 리쌍 발레리노랑 쇼미 3,4,5 노래들 알려주면서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생은 회전목마
김심야
지금은 김심야 안 좋아하긴 하지만...
Godzilla
블러 통해서 고릴라즈 그리고 둠
쇼미 6 그리고 뱃사공..
Dok2 - Fantom
짝남이 외힙 좋아해서
어릴때도 빈지노 다듀 노래 부르긴했지만 인디고 전성기때부터인듯
외힙은 포말 스캇 드리지
2012년에 켄드릭과 프랭크 오션 앨범이 나오면서 인생이 바꼈죠 ㅋㅋ
허.승
에미넴이랑 뉴스파1의 OST에 빠져서 외힙에 입문
외힙 앨범은 MMLP로 입문
국힙은 쇼미7에서 키드밀리 보고 입문함
국힙 앨범은 2426으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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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베놈 두두등장 듣고요
힙합 곡들은 Lose Yourself
힙합 앨범들은 허승
힙합 입문는 6학년때고 정확한 계기는 기억 안나는데
외힙은 중1때 켄드릭라마의 i 듣고 입문했죠
김하온 바코드
사실 안 좋아함
농담이고 에미넴이 걍 다 했죠 ㅋㅋ
전 힙합 싫어합니다. 농담 아니라 진짜로요.
중딩 시절 일렉 명반이나 락 명반에 심취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반들을 알아보자"란 생각에
자연스레 유명 힙합명반들도 듣게 되면서 힙합을 알게 된 것 같네요.
지금도 힙합은 거의 안 듣고 그냥 익페 계열만 자주 듣는 정도임.
저도 힙합 취향이 확고한거지 힙합 문화랑 주류 힙합은 좀....
블랙 메탈, 데스메탈, 그라인드코어 등등 그런것들을 모조리 힙합에다가 섞으시죠 ㅋㅋ
아 근데 그건 이미 릴 어글리 메인이 했구나...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2위인데는 이유가 다 있는...
힙합이 흥미롭다 느낀 계기는 Yeezus인데
제대로 의욕 생긴 건 MF DOOM 노래들이랑 빌리 우즈 Aethiopes!!
비기 비기 비기~ 캔츄씨~
포말 위켄드 주스 스캇 듣다 어어? 하니 힙합에 빠져있었습니다
형이 듣던 소울컴퍼니 음악 따라듣다가
힙합 자체는 고랩3 눈 듣고
외힙은 빗치 워너 나이끼~
음악을 앨범으로 듣게 된거는 최엘비의 독립 음악을 듣게 된 이후 인것 같네요
초6때 쇼미 6
외힙은 포말,로디 리치 듣다 얼마 안 가 데스 그립스...
중학교때 친구가 들려준 켄드릭 라마 노래를 듣고 힙합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깊게 빠진 건 1년 뒤 가족여행으로 간 호텔에서 MBDTF를 처음 듣고 제대로 듣게 되었네요 ㅋㅋ
빌리아일리시=> 다펑 => 위켄드=> 켄드릭 순으로 입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쇼미가 시작이었죠
외힙 쪽은 오션이랑 MBDTF이었나 로 발들이기 시작한 듯 합니다
돌잔치때 도기스타일 cd를 잡았을때가 시작이었죠.. 문득 그 시절이 그립네요
락 쪽을 먼저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힙합는 쇼미10이랑 SICKO MODE가 입문 계기인듯
초4때 친구가 리쌍 발레리노랑 쇼미 3,4,5 노래들 알려주면서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생은 회전목마
김심야
지금은 김심야 안 좋아하긴 하지만...
Godzilla
블러 통해서 고릴라즈 그리고 둠
쇼미 6 그리고 뱃사공..
Dok2 - Fantom
짝남이 외힙 좋아해서
어릴때도 빈지노 다듀 노래 부르긴했지만 인디고 전성기때부터인듯
외힙은 포말 스캇 드리지
2012년에 켄드릭과 프랭크 오션 앨범이 나오면서 인생이 바꼈죠 ㅋㅋ
허.승
에미넴이랑 뉴스파1의 OST에 빠져서 외힙에 입문
외힙 앨범은 MMLP로 입문
국힙은 쇼미7에서 키드밀리 보고 입문함
국힙 앨범은 2426으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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