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 래퍼들을 축 구선수로 표현하 였다 2탄

며칠전에 1탄 올렸고 인기글로도 올라왔고 반응이 좋으니 2탄 해보겠습니다.

(1탄에 나온 래퍼 혹은 선수가 2탄에 또 있어도 신경쓰지마시고 봐주시길바랍니다.)

릴 우지 버트 - 은골로 캉테

각 분야에서 귀여움을 담당

작은 키

플레이보이 카티 - 마누엘 노이어

똘끼 넘치기로 유명

드레이크 - 아이반 토니

스포츠 도박을 많이함

(하지만 위상으로 봤을때는 모드리치, 크로스임)

50센트 - 마리오 발로텔리

악동으로 유명함

아트딜러 (래퍼가 아니지만..) - 손흥민

축구 근원지, 힙합 근원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BTS, 봉준호, 손흥민, 아트딜러 let's go

(원래 퓨쳐 할려고 했지만 순수한국인이 아니라서)

쿨리오 - 제이미 바디

늦게 성공함

쿨리오는 31세 유명해졌고 제이미 바디는 하부리그에 뛰다가 27세 나이에 프리미어리그 (1부리그) 데뷔하여 성공함

퍼프 데디 - 디디에 데샹

래퍼를 선수, 제작사를 감독으로 하면 둘다 뛰어나다. (데샹은 선수시절, 감독시절 둘다 월드컵 트로피 들어올린적이 있다.)

올 더티 바스타드 - 호나우지뉴

매우 특이한 스타일을 뽐낸다.

스눕독 - 해리케인

스눕독은 10번 넘게 노미네이트됬지만 그래미 무관인 반면 케인은 월클 급 스트라이커이고 30살 넘었지만 아직도 메이저 대회 트로피가 없어 무관을 대표한다.

T.I - 루치아노 스팔레티

T.I 현대 힙합에 영향을 주는 트랩의 열풍을 이끌었고 스팔레티는 현대 축구에 영향을 준 폴스나인을 도입한 감독이다.

빅 션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훈훈한 외모로 여성팬들이 많다.

(솔직히 후보군이 많아서 고민됨. 베컴, 카카, 토레스 등)

안드레 3000 - 가레스 베일

래퍼지만 갑자기 플루트 앨범을 내고 베일도 축구하다가 갑자기 골프하게되었다.

푸샤티 - 세르히오 라모스

각 분야 요주의 인물

(푸샤티는 디스를 잘해서 드레이크 처럼 당할 수 있어 조심해야하고, 라모스는 라모스의 더티 플레이로 부상당할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메시한테 니킥 날렸으니 ㅋㅋㅋㅋ)

NBA 영보이 - 제임스 매디슨

사고를 많이 친다. (근데 요즘 매디슨은 사고 안치더라)

번외)

앤서니 판타노 (래퍼 아니네..?) - 앤서니 테일러 (축구선수가 아니네..?)

억까가 심하다.

예를 들어 판타노는 MBDTF 6점 줬고 드레이크에 대한 억까가 심하고 테일러는 첼시에게 유독 안좋은 판정을 주기로 유명하고 벤투에게 레드카드를 준 사건이 있다. (전국민이 아는 유명한 심판이면 개추 ㅋㅋ)

많이 고민해서 또 연구해보고 맞춰봤는데 참 많이도 언급됬네요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 눌러주세요!

그나저나 누가 농구 버전으로 만들어줬으면 재미있을듯 ㅋㅋㅋㅋ 아직 농구를 축구만큼 잘 아는건 아니지만 보면 재미있을거같네요